
아직 봄이라고 하기엔 쌀쌀한 날씨인데... 도서관과 중학교 교사 사이로 보이는 새파란 인조잔디 구장...;;
약간의 쇼크...

가까이 가보니 동문들 중 축구 동호인들이 행사를 갖고 있었다...
맘 같아선 나도 그들처럼 막거리 한 사발에 수육 한 점 먹으면서 모교 운동장을 뛰어보고도 싶었지만...

교사들 사이의 중정...도 거닐어 보고.... (예전의 새장은 없어졌다.....)

고대하고 비슷한 모양새.... 설립자 동상도 같다......

기념 사진 찍는 방문객...


예전에 이발 하던 미용실...도 그대로

오래된 소아과 간판도...그대로
게스트 하우스화 된 한옥들과 정독도서관길 같이 이런저런 공방하고 카페들도 들어오는 거 같지만 아직은 예전
모습 그대로인 곳이 많았다...
언제 또 가보려나... 담엔 날 좋은 날 한 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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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고등학교가 대학교같어;;;
좋은학교야..
고대랑 같은 재단이라 100년 넘었;; 평준화 되서 ㅈ망한 학교야..ㅎㅎ
헉...울 학교 왤케 좋아졌냐?? ㄷㄷㄷㄷㄷ
인조잔디에다....운동장 옆에 못보던 현대식 건물까지..ㄷㄷㄷ
인조잔디 찍은 사진은 매점 올라가는 언덕인듯..ㅋㅋ
나도 지난 번 갔을 땐 저렇지 않았는데 운동장을 메꿔서 스탠드하고 높이 맞추고 잔디 깐 듯.... 스탠드 없어졌더라... 대신 의자로 된 스탠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