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진 정리하다 음식 사진이 너무 많아서... 한 방에 올려보기로.. 일단 12월과 1월....정리..

* 짤방 무교동 낙지..보는 그대로 맵다.. 매워 ㅎㅎ (종로로 이사한 원조 실비집...)
2009년 12월

* 첫 음식 사진... 을지로입구역 2번출구 하나은행 앞에 먹자골목... 비어할레 크고 싸다.. 맛은 먹어줄 만..
원래 하나은행 지하통로에 OB호프였는데 쫓겨나서 남포면옥 골목으로 옴... 예전엔 자주 갔었음.
* 충무로 시장 횟집... 난 이런 게 좋더라...

* 회사 옆 건물..지하 횟집.. 맛없음


* 전에도 올렸던 은행골... 이 때를 기점으로 총 4회 방문.... (갈수록 그닥..;)


* 대림역 마늘치킨 골목? 암튼 마늘 많은데 또 가서 먹고 싶은 맛은 아님

* 무교동 북어국집 오른쪽으로 2번째 낙동강..이라는 식당. 나는 항상 순두부찌게를 주문... 무난하게 맛있음.

* 찌게를 시켜먹음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음.

* 배에 가서 먹은 중국 사발면... 개고생 시작

* 아침밥

* 점심밥 ㅎㅎ

* 저녁밥.. 칼이 안 들어감 ㅎㅎ

* 울산에서 먹은 회... 횟집 사람들은 이시가리라는 생선이라는데 일본애들도 이시가리라는
걸 잘 모름... 뭔가 이름이 이상하게 발음되는 느낌.. 암튼 뼈가 있는 새코시인데 같이 간
일본 친구도 나도 생소한 맛이었음. (싸지 않음)

* 이 때가 아마 해가 바뀌기 직전인데...이 때 일주일 간 울산 체류;;
저 오리고기는 마트에서 파는 것과 맛 동일.
2010년 1월

* 이탈리아 국기의 3색을 상징하는 재료로 만든다는 마르게리따 피자..나는 이런 피자가 좋음. 깔끔

* 무교동 코오롱 빌딩 2층 식당가 안쪽에 희다라는 샤부샤부집.... 맛이야 그냥 그런데
내가 우리나라 샤부샤부집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음...;

* 종로구청 가는 길에 돼지뽈살집.. 이 집은 김치찌게가 예술인데 최근에 가보니 이사 갔더라는...
어디로 갔는지 찾아내야...... 고기는 다시 가고 그럴 분위기는 아니었음..연기가 작살;;

* 무교동 북어국집 북어국 포장... 깔끔한 게 맛있다. 진짜로

* 낙지수제비... 칼칼하니 상당히 괜찮은 맛으로 기억... 어디지? 아마도 저 이름의 체인인지도..

* 무교동 파출소 앞의 맛나분식 김밥... 꽤 중독성 있고 호불오가 아주 심함...ㅎㅎ
10년 동안 아침식사로 몇 줄이나 먹었을까? 500줄에서 1,000줄 사이일 것이다.

* 평택항 근처 호텔/모텔 몰려있는 부근의 한 횟집... 출장 가서 먹었는데 맛은 뭐 ;
그래도 일단 회는 20% 먹어주고 들어간다...나는

* 배에서 먹은 인도네시아식 라면. 국물 제로.............; 이 배에서 장염 걸린 거래처 친구 설사 작렬..

* 대학로에 가면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빈대떡?집이 있는데 초대형의 빈대떡이 대충 15,000 전후.
김치 들어간 빈대떡을 좋아라 하는데 여기는 메뉴가 다양.. 전반적으로 모든 안주가 양이 많고
비쌈... 그래도 1년에 2-3번은 가는...

* 이 집은 배달을 안 한다... 고로 짜장면은 3,500원.. 사진의 삼선짬뽕은 6,000원 배달 안 하는 주제에
ㅈㄴ 비쌌다. 상왕십리역에서 왕십리역 쪽으로 걷다보면 나옴.. 싸게 한 끼 해결하긴 그만.

* 엽기 떡볶이... 뭐 그냥 죽도록 맵다......

* 이것도 음식인가 싶은 막주무른 밥 ㅎㅎ

*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한 소갈비님... 불고기브라더스 맛은 괜찮았음!

* SFC (Seoul Finance Center) 지하 아케이드 입구 바로 앞에 있는 春山(하루야마/춘산) 모듬꼬치.
여기는 회사 돈으로만 가야할 곳인데... 모듬꼬치는 먹어줄만 함.. 그래봐야 일본의 어지간한 야키토리집
꼬치보다 못하다. 찍어먹으라고 계란 노른자를 하나 주는데 항상 종업원 불러서 인원수 대로 달라고 함.

* 튀김도 그냥 무난.

* 말이 필요없는 새우...소금구이

* 처음 제대로 먹어본 조개구이... 너무 양이 많은 거 빼면 좋아하는 조개 실컷 먹어서 좋았음. (며칠 설사..;)

* SK 본사 사옥에서 청계광장 쪽으로 가다보면 있는 산동. 여기 꽤 괜찮음. 이 무렵까진 수타였는데
요즘 수타 할아버지 은퇴... 여기 간짜장 7,000원 삼선짬뽕 8,000원...가격이 좀 비쌈;

* 무교동 식당가의 제왕... 북어국님

* 대가방

* 유명한 탕슉...

* 밥 아주 맛있었음.

* 전반적으로다 좋았음.

* 산동 삼선짬뽕... 오늘도 먹었지만 꽤 속풀이로 좋음.

* 이런 건 중국에선 밥반찬 같은 건데 ... 견과류 넣고 닭을 맵게 볶은 음식.

* 수영하고 르메이에르 식당가에서 먹은 콩나물해장국. 6,000원 노말한 맛...

* 1월의 하일라이트 오륙도... 고기는 꽃등심 일인분에 4만5천원 정도 했나? (그냥 소금구이는 3만원 대)

* 사실 고기보다 마지막에 먹는 이 된장찌게가 예술임. 예술.. (회사 근처에 오래된 맛집이 많아서 좋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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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 죽이는 구나...다 먹고 싶다...ㅠㅠ